크리스천투데이 호주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포토투데이 본국판미국 유럽일본
 
 
"예 할때 예 하고 아니오 할때 아니오 하라"(마5:37)
       
전체기사 교회일반 선교와세계 목회신학 청년유학생 문화 한국교계 헤드라인 오피니언/칼럼 교민사회
2014년 10월 25일 (토)  

샘물장로교회 박은조 목사 시드니서 ‘가정의 중요성’ 역설

시드니중앙장로교회 ‘부흥사경회’ 강사로 초청 [2010-10-18 10:03]

  • ▲시드니중앙장로교회가 분당샘물장로교회 박은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흥 사경회를 진행했다.


한국 분당샘물장로교회 박은조 목사가 호주를 방문했다. 시드니중앙장로교회(담임 오성광 목사)에서 설교를 전하는 그의 눈빛과 설교는 차분하면서도 뜨거웠다. 죄와 사단을 바라보는 눈빛은 냉철했지만 주님의 용서와 은혜를 전할 때 그의 눈동자에는 아픔과 눈물이 맺혀 있었다.

시드니중앙장로교회가 분당샘물장로교회 박은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흥 사경회를 진행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 박은조 목사는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해서(요3:1~8)’, ‘하나님의 자녀(엡1:1~4)’, ‘하나님의 가정(엡5:17~33)’, ‘하나님의 일꾼(마11:28~30)’이란 제목으로 3일에 걸쳐 말씀을 전했다.

9일 둘째날 저녁, 박은조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결혼과 가정이 신앙인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가정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설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목사는 “사탄은 언제나 우리의 연약함이 무엇인지, 우리의 어떤 부분을 공격할 때 우리가 넘어갈 수 있는 지 잘 알고 있다”며 “사탄이 교회를 넘어뜨리려면 목회자를 공격하면 되고, 목회자를 공격하려면 목회자의 가정을 넘어뜨리면 된다”고 말했다. 이만큼 교회에서 ‘가정’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박 목사는 “아무리 돈이 많은 부자도, 높은 명예를 지닌 권세자도 결혼이 행복하지 못하면 인생에서 행복할 수 없다”며 “또한 가정의 실패는 한 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자녀들에게까지 부정적인 영향력을 끼친다”며 가정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박 목사는 “결혼은 행복의 목표가 아니다. 결혼은 사랑이 완성되는 곳”이라며 “결혼생활을 통해 우리의 부족한 점을 알아가고 우리의 인격과 삶이 더욱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박 목사는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상대방 중심의 삶으로 바뀌어져야 하며, 서로 순종하고 섬기고 사랑하여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세워 나가자”고 격려했다.

한편 시드니중앙장로교회는 이번 부흥 사경회를 위해 회의와 기도회 등을 개최, 이번 집회를 통해 교회가 온전히 영적으로 성숙, 성장할 수 있도록 간구하며 기도했다.

김근혜 기자 auchtoday@gmail.com

프린트 이메일 맨위로
 
교회일반 많이본기사 전체 많이본기사
크리스천투데이 호주 회사소개 Partners
Copyright The au.christiantoday.co.kr.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보호정책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기사제보
4/46-50A John st, Lidcombe NSW 2141 Australia ABN:66110701034 . Tel/Fax. (61) 2 9646 4110
E-mail. auchtoday@gmail.com / P.O Box. 347 Strathfield nsw.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