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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7일 (목)  

성령의 치유와 회복이 가득했던 한인교회들

브라이언 박 목사, 시드니, 브리스베인서 부흥집회 [2008-03-04 17:35]

  • ▲성령의 뜨거운 가슴을 지닌 브라이언 박(Brian Park) 목사

성령의 뜨거운 가슴을 지닌 브라이언 박(Brian Park) 목사가 호주에서 부흥집회를 개최, 호주 땅에 강한 성령의 역사를 일으켰다. 신유은사를 가진 브라이언 박 목사는 시드니연세중앙교회(2월 20~22일, 박주현 목사), 브리스베인 꿈이있는교회(2월 23~24일, 정기언 목사), 만나교회(2월 27~28일, 유형욱 목사), 시드니순복음교회(2월 29일, 3월 1~2일, 정우성 목사)에서 부흥집회를 연이어 인도, 많은 이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이적과 치유를 경험케 했다.

전 세계를 누리며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브라이언 목사의 삶은 간증거리로 가득하다. 그는 16살 미국 땅에 도착하여, 19살에 미국 명문대학 UCLA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다. 26살에는 세계적인 증권회사인 뉴욕 메를린치 부사장으로 전격 발탁되면서 멈출 줄 모르는 성공가도를 내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성공의 이면에는 불안과 곤궁함이 그의 삶을 옥죄고 있었다. 그의 삶은 술과 담배, 마약에 찌들려 있었고, 천문학적으로 쌓여가는 돈은 삶의 혼란과 방황을 재촉시켰다.

그러던 1994년, 그는 그의 형과 함께 성령의 강한 임재를 체험했다. 그의 표현에 따르면, 초자연적인 성령의 역사였다. 형과 함께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지나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됐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 꺼려했지만, 악한 영과 선한 영이 맹렬히 싸우는 체험이었다. 이후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병든 자를 치유하는 신유의 은사를 받았다. 그는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더 처치(The Church)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3년 전부터는 아내와 함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호주 집회에서는 많은 이들이 치유를 경험했다. 그는 직접 안수하며 신유기도를 하지 않는다. 다만 선포만 한다. 예를 들어, ‘하나님 이 곳에 머리에 심한 통증을 갖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치유해 주십시오’라고 말할 뿐이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부각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만나교회 유형욱 목사도 이번 집회를 통해 치유를 경험했다. 평소 알러지(Allergy)가 있던 유형욱 목사는 알러지 치유를 받았고, 심한 통증이 있었던 손목도 고침을 받았다. 이외에도 많은 교인들이 각자가 가지고 있었던 병마가 떠나가는 역사를 체험했다. 브라이언 박 목사는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린다”며 참석자들에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삶의 모든 초점을 맞출 것”을 주문했다.

한편, 브라이언 박 목사는 지난해 시드니중앙장로교회(오성광 목사)에서 부흥집회를 개최, 성령의 놀라운 임재를 증거했다.

김근혜 기자 khkim@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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